배우 이민호가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명예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20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다음달 18일 개막하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로,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들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이민호 외에도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이민호는 이번 영화제 심사를 통해 단편영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차세대 창작자 발굴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흥행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그는 드라마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더 킹 : 영원의 군주', '별들에게 물어봐', 애플 TV+ '파친코' 시리즈,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야당' 등 한국 현대사를 소재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작품들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에 나섰다.
'파묘', '택시운전사', '베테랑', '왕의 남자'로 천만관객 영화만 4편을 보유한 배우 유해진의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목격한 패기 넘치는 사회부 신입 기자 역으로 활약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영화제는 다음달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