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ASEA 2026' 대상…임영웅 3관왕

첫째 날 대상은 엔하이픈, 앤팀, 블랙핑크가 수상

 

그룹 에이티즈가 'ASEA 2026'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지난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에서 대상인 'RECORD OF THE OF THE YEAR'(레코드 오브 디 이어)를 수상했다.

 

이들은 미니 12집 'GOLDEN HOUR : Part.3'(골든 아워 : 파트 3)로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골든 아워: 파트4)로 통산 6번째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K-POP 대표주자다.

 

에이티즈는 ASEA 2026에서 'THE PLATINUM'(더 플래티넘), 'THE BEST CONCEPTUAL ARTIST'(더 베스트 콘셉추얼 아티스트)에 이어 대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ASEA 2026에서만 다섯 번째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이들은 "오랜 시간 함께해준 에이티니(팬덤)에게 감사하다"라며 "한번 사는 인생 에이티니 앞에서 몸이 부서져라 목이 쉴 때까지 노래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남은 한 해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티즈는 이날 수상 외 '나사(NASA)'와 '아드레날린(Adrenaline)'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전날 열린 ASEA 2026 첫째 날 대상인 'ARTIST OF THE YEAR'(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의 주인공은 엔하이픈(ENHYPEN)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TEAM(앤팀)과 블랙핑크(BLACKPINK)도 또 다른 대상인 'PERFORMANCE OF THE YEAR'(퍼포먼스 오브 디 이어)와 'SONG OF THE YEAR'(송 오브 디 이어)를 각각 수상하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가수 임영웅은 이날 'THE BEST SOLO'(더 베스트 솔로)와 'THE BEST TROR'(더 베스트 트로트), 'ASEA 팬 초이스 아티스트 싱어' 등 총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특히 더 베스트 솔로 부문에서는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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