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위해 후원금 1억원 전달

 

KB손해보험은 한부모가족의 날을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미혼한부모가정의 육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키트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생후 36개월 미만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는 분유, 기저귀, 이유식 등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365베이비케어키트’를, 학령기 자녀에게는 책가방, 학용품, 학습 교재 등을 담은 ‘365키즈키트’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KB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시작한 ‘365베이비케어키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547명의 미혼한부모가정을 지원했으며, 2017년부터는 ‘365키즈키트’ 사업으로 확대해 1293명의 초등학생 자녀를 지원해왔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지속적인 키트 후원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고 저출산 등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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