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컴백 10일 앞두고 고전 재해석한 콘셉트 포토 공개

오는 22일 정규 2집 ‘‘PUREFLOW’ pt.1’ 발매

 

르세라핌(LE SSERAFIM)이 고전 서사를 재해석한 이미지로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2일 0시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BIRCH SCAR’(버치 스카)를 게재했다.

 

고전 '프랑켄슈타인'이 떠오르는 무드는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앨범 메시지 ‘For we are not fearless, and therefore powerful’(우리는 두려움이 없기에 강한 것이 아니라 두려움과 함께 하기에 비로소 강해진다)은 프랑켄슈타인 소설 속 문구 'For I am fearless, and therefore powerful'에서 착안했다.

 

르세라핌은 프랑켄슈타인 이야기에 멤버들의 생각과 새로운 해석을 담아냈다. 원작 속 괴물은 쓸쓸한 결말을 맞이하지만, 앨범 속 멤버들은 서로를 의지해 힘을 얻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달 24일 공개한 리드싱글 ‘CELEBRATION’ 뮤직비디오에 그대로 녹아 있다. 서로의 결핍을 이해하고 연대하며 함께 나아가는 '르세라핌표 해피엔딩'이 펼쳐진다.

 

르세라핌은 앞서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를 비롯해 ‘The Great Mermaid’, ‘Sour Grapes’, ‘Good Bones’ 등 전작에서도 '인어공주', '여우와 신 포도 등 고전 서사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선보인 바 있다.

 

르세라핌의 신보는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타이틀곡은 ‘BOOMPALA’(붐팔라)로, 웹사이트 ‘BOOMPALA Pavilion’(boompala.com)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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