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선공개곡 ‘WDA’로 전 세계 17개 지역 톱10 랭크

오는 29일 2집 레모네이드 발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로 정규 2집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11일 공개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선공개곡 WDA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태국, 포르투갈, 베트남, 싱가포르, 칠레,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라오스,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오만,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페루 등 전 세계 17개 지역 TOP10에 랭크됐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의 ‘골드 앨범’ 인증(판매액 25만 위안 초과시 부여)을 획득했으며,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싱글 부문과 전체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뮤직비디오는 더 이상 ‘진짜’를 증명하지 못하게 된 시대 속 혼돈과 충돌 속에서 마침내 스스로 균열(Complaexity)을 돌파하고 자신들의 존재를 다시 증명하는 에스파의 모습을 실험적인 연출과 강렬한 비주얼로 담아내며 에스파만의 콘셉트를 표현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에스파는 데뷔 초부터 ‘ae-aespa(아이 에스파)’라는 가상 자아를 세계관의 핵심 축으로 삼아 현실의 자아와 디지털 자아가 공존하는 서사를 구축해 온 팀인 만큼, 이번 작업 역시 단순히 AI 이미지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에스파가 오랫동안 이어온 세계관을 현재의 기술 환경과 연결해 확장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개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선공개곡을 포함한 총 10곡이 수록된 레모네이드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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