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 진원, 노현우)가 데뷔 3주년을 앞두고 신보를 공개한다.
리베란테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날아'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다음달 2일 데뷔 3주년을 앞두고 발매하는 신보로, 리메이크 곡 2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날아는 드라마 '미생' OST로 사랑받은 곡으로, 리베란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수록곡 ‘Can’t Help Falling In Love’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 러브송으로, 리베란테의 보이스로 색다르게 표현됐다.
리베란테는 해당 곡들을 지난달 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콘서트 ‘보이스 오브 팬덤 리베란테’에서 라이브 무대로 선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뮤지컬 보컬 출신인 김지훈과 테너 진원, 베이스 바리톤 노현우로 구성된 리베란테는 2023년 JTBC '팬텀싱어4'에서 우승하며 데뷔했다. 리베란테는 '자유'를 뜻하는 'liberta'와 '빛이 나는'을 뜻하는 'brillante'의 합성어로, '어떤 음악 장르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라는 포부와 '서로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자'라는 모토를 담은 팀명이다.
이들은 지난 2024년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페이보릿 크로스오버그룹상, 2025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크로스오버그룹',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최근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베란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AWAKEN’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