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많은 대형 그룹과 가수가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4세대 걸그룹 대표 주자들의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먼저, 2022년 2월 22일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엔믹스(NMIXX,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로 컴백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시작으로, 'Crescendo'(크레센도),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IDESERVEIT'(아이디절빗), 'LOUD'(라우드), 'Superior'(수페리어)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수록곡 크레센도와 라우드는 멤버 릴리가, 디퍼런트 걸은 배이가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의 성공으로 K팝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오른 엔믹스가 7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연타석 흥행에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엔믹스와 같은 JYP 소속으로 2019년 2월 12일 데뷔해 'DALLA DALLA', 'ICY', 'WANNABE', 'Not Shy', 'LOCO' 등 히트곡을 보유한 5인조 걸그룹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도 5월 컴백한다.
새 미니 앨범 'Motto'(모토)는 있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앨범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Glitch'(글리치), 'you And I'(유 앤드 아이)를 포함해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에서 개인 무대로 최초 공개한 솔로곡 'Pocket'(포켓), 'Asylum'(어사일럼), 'LOOK'(룩), 'Undefined'(언디파인드), 'Tangerine'(탠저린)까지 총 8곡이 실린다.
있지는 1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모토를 발매하며, 당일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한편, 멤버 예지가 컴백을 앞두고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으며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더욱이 있지는 오는 9~10일 일본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소속사 JYP는 예지의 의지를 반영해 제한된 퍼포먼스라도 무대를 선보일 예정임을 밝혔다.
2020년 11월 17일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다국적 걸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정규 2집 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로 컴백한다.
레모네이드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으며, ‘Savage'(새비지), ‘MY WORLD’(마이 월드), ‘Armageddon’(아마겟돈), ‘Whiplash’(위플래시)를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관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에스파는 신보 공개에 앞서 오는 11일 선공개 싱글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음원 사이트 및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동시에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닝닝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해 각자 맡은 브랜드 앰버서더로 레드카펫에 올라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엔믹스, 있지, 에스파 외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7월 컴백을 확정했고, 뉴진스(민지, 하니, 해린, 혜인)가 오랜 침묵을 깨고 해인, 혜인, 하니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는 등 4세대 대표 걸그룹들의 소식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