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마음튼튼 키트’ 전달

 

KB손해보험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는 돌봄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마음튼튼 KIT(키트)’를 전달했다고 KB손보 측은 전했다.


마음튼튼 KIT는 보험상품 개정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不用) 약관을 재활용해 제작한 정서 안정 지원 키트다.


KB손해보험은 미술심리 전문기관과 협업, 아이들의 감정 표현과 치유를 돕는 콘텐츠로 키트를 구성하고,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미술 프로그램 활동 책자와 색연필, 텀블러,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키트는 총 500명의 아동에게 전달됐다.


KB손보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미술치료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심리미술 활동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경제·금융교육을 병행했다고 덧붙였다.


김규동 KB손보 ESG상생금융Unit장은 “마음튼튼 KIT 사업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 돌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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