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한 스타들의 특별한 하루가 어린이들을 비롯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으로 활약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원씩 전달돼 아동·청소년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어린이날뿐 아니라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지난해 기부액이 9억5000만원에 달한다.
2022년생 아들을 둔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도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행복기금으로 55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제약을 받는 아동·청소년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8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된 후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 밖에 슈퍼주니어 려욱이 1억 원을, 배우 한지민, 김고은이 각각 5000만원을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했다.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은 가수 이석훈은 신곡 발표로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냈다.
그는 지난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우리 다정한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를 발매했다.
우리 다정한 동화 속에 주인공이 되어는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사소한 일상을 함께하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사랑을 풀어낸 곡이다.
이석훈은 가정의 달이자 결혼의 달 5월 신랑 신부와 가족, 친구들을 대상으로 신곡을 축가로 불러주는 축가 프로젝트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SNS에 올린 과거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스타들은 예전부터 많다.
가수 임영웅은 SNS에 '축구 좋아하는 임영웅 어린이'라는 사진과 함께 파도가 밀려오는 모래사장 위에서 늠름한 포즈를 취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까만 피부와 날렵한 체형이 축구 잘할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임영웅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축구선수로 활동했으나,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후 가수로 성공했다.
그는 가수로 성공 후 축구 구단주가 됐고, K리그에서 시축 및 공연을 펼치는 등 남다른 축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인기 걸그룹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물을 부으면 커집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섯 멤버들의 어린 시절과 현재 모습을 올려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멤버 모두가 하나같이 어린 시절에도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매년 어린이날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고 있는 소녀시대 주현도 "7살 서주현 어린이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김없이 어린 시절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 주현은 올망졸망한 눈망울이 예쁜 아이로, 지금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