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골프장서 인형 같은 비주얼 뽐내…"드라이버 빵빵 치고 싶으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가인이 골프장에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에 가서 잔디 밟고 드라이버 빵빵 치고 싶으네"란 글과 함께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투피스 골프복을 입고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귀여운 포즈를 선보였다. 

 

풀숲에 기대 싱긋 미소 지으며 인형 같은 미모와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우리 가수님 홀인원 가자", "사랑스러운 귀요미", "골프복 입은 거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가인은 정미애, 홍자와 함께 지난 9월 3일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 '꽃'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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