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중계, '오늘도 사랑스럽개' 25일 결방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차은우, 박규영 주연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게’가 25일 결방한다.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 여파다.

 

MBC는 “금주 수요일 방송 예정이던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결방 안내 드린다”고 24일 밝혔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배우 차은우, 박규영이 출연한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게’ 4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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