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작가 소개하는 스웨덴어 시상연설 마지막 문장은 수상자 모국어로
한국어로 하는 수상 강연도 주목…번역가 "韓문학 자리매김 감개무량"

2024.11.10 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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