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김성령...미녀 배우들의 콩콩팥팥 훈남 아들들

  • 등록 2026.07.16 14:47:49
크게보기

DJ 위스퍼, 뮤지션 지상 근황 화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미녀 배우들이 낳고 키운 훈남 아들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두 아들에 대해 "서로 엄마, 아빠의 좋은 점을 더 많이 닮았다고 지분 싸움을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을 더 닮은 아들이 누구냐고 묻자, "둘 다 나를 닮은 것 같지 않다. 나는 되게 수줍은 성격인데, 아들들은 식당에 가면 종업원한테 '둘 중에 누가 더 잘생긴 것 같냐'고 물어본다"라고 답했다.

 

외모는 누구를 더 닮은 것 같냐는 질문에 김성령은 "언뜻 봐서는 둘째가 더 닮은 것 같은데,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 큰애 어렸을 때와 닮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둘째 아들이 중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때 확 (기획사에) 보냈어야 했다"라며 후회의 눈빛을 보였다. 둘째 아들이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소속사는 당시 서강준, 차은우가 있던 판타지오였다.

 

김성령은 "아들은 (소속사로부터) 연락을 기다렸는데, 제가 강준이한테 따로 부탁해서 우리 아들한테 연락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성령의 둘째 아들은 학생 겸 DJ 위스퍼로 활동 중이다. 김성령은 "아들이 라스 나가서 자기 얘기를 해 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첫째 아들에 대해서는 "웨이크서핑 대회에서 2등도 하고, 스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산으로 강으로 다닌다"라고 했다. 두 아들이 엄마의 외모와 끼를 물려 받은 것.

 

김성령은 아들과 연락을 자주 하냐는 질문에 "안 한다. 엄마들이 보통 좋은 글귀를 보내지 않냐. 나는 잘 안 보내는데, 최근에 젠슨 황이 방송에 나온 모습을 캡처해서 보냈더니 1이 없어지지 않더라"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1996년 사업가 이기수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결혼 후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김성령은 서울, 이 씨는 부산에서 생활하며 '장거리 부부'로 지냈다.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배우 전인화는 배우 유동근과 1989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낳았다.

 

그는 최근 SNS에 "내 사랑 두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 유지상 씨의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유 씨는 지난 2019년 JTBC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보컬 참가자 지상으로 출연, 본선까지 진출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부모의 후광을 피하기 위해 부모의 존재를 숨긴 채 무대에 올라 관심을 받았다.

 

이후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유 씨는 2024년 2월 계약을 마무리했다. 현재도 음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Copyright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facebook
  • youtube
  • twitter
  • 네이버블로그
  • instagram
  • 키키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