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퇴직연금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고객 의견을 반영, 퇴직연금 투자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홈 화면부터 상품 탐색, 거래, 조회, 인증까지 전반적인 UI∙UX를 개선, 보다 쉽고 직관적인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고 부연했다.
우선 홈 화면에 추천상품과 투자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또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중심으로 화면을 재배치해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탐색과 거래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매매 현황과 체결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거래내역과 상환내역 등을 통합 조회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조회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문∙안면인식 등 생체인증을 지원해 더욱 빠르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은행 측은 강조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퇴직연금 서비스 개편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이용 환경을 구현하고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26년 1분기 기준 자행 디폴트옵션 적립금이 11조5447억원으로 전체 사업자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분기 10조9352억원 대비 6095억원 증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