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KB희망금융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KB희망금융센터는 취약계층의 채무조정 및 신용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곳이다.
KB국민은행은 서울과 인천에 이어 대구와 대전, 부산에 KB희망금융센터를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KB희망금융센터는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안내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KB희망금융센터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 실천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EAP협회와 연계한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또 한국EAP협회와 연계된 전국 943개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