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루시(LUCY)가 컴백과 함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5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는 오는 5월 2~4일 사흘 동안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와장창'을 연다. 루시는 그동안 단독 콘서트와 페스티벌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와장창'은 루시가 오는 23일 선보이는 미니 6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된다. '와장창'을 통해 새로운 챕터의 문을 여는 루시는 깨고, 부수고, 재정립하며 한층 색다롭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루시는 첫 번째 타이틀곡이자 선공개곡인 '잠깨'를 비롯해 미니 6집에 수록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루시는 본격 콘서트 개최에 앞서 지난달 27일 미니 6집 '와장창' 깜짝 버스킹을 진행해 약 15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을 기록했다. 루시는 버스킹 당시 새 앨범 관련 스포일러를 전하면서 두 번째 타이틀곡 '하마'의 하이라이트를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