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성균관대학교·2위 한국방송통신대학교·3위 가천대학교, 2024년 3월 3주차 국내 대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22 0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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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대학교 트렌드지수에서 성균관대학교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2주차의 국내 대학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성균관대학교는 트렌드지수 6,074점으로 전주보다 989점 하락했다.

2위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트렌드지수 5,895점으로 전주보다 849점 하락했다.

3위 가천대학교는 트렌드지수 5,731점으로 전주보다 2,001점 하락했다.

4위 원광대학교는 트렌드지수 4,920점으로 전주보다 930점 하락했다.

5위 서울대학교는 트렌드지수 4,825점으로 전주보다 358점 하락했다.

6위 연세대학교는 트렌드지수 4,825점으로 전주보다 794점 하락했다.

7위 경희대학교는 트렌드지수 4,824점으로 전주보다 1,134점 하락했다.

8위 백석대학교는 트렌드지수 4,365점으로 전주보다 2,506점 하락했다.

9위 건국대학교는 트렌드지수 4,231점으로 전주보다 1,598점 하락했다.

10위 중앙대학교는 트렌드지수 4,214점으로 전주보다 1,126점 하락했다.

11위 고려대학교, 12위 계명대학교, 13위 경북대학교, 14위 단국대학교, 15위 동국대학교, 16위 한양대학교, 17위 전남대학교, 18위 영남대학교, 19위 충남대학교, 20위는 홍익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2주차 3월 1주차 증감 비율
1 성균관대학교 6,074 7,063 -989 -14.0%
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5,895 6,744 -849 -12.6%
3 가천대학교 5,731 7,732 -2,001 -25.9%
4 원광대학교 4,920 5,850 -930 -15.9%
5 서울대학교 4,825 5,183 -358 -6.9%
6 연세대학교 4,825 5,619 -794 -14.1%
7 경희대학교 4,824 5,958 -1,134 -19.0%
8 백석대학교 4,365 6,871 -2,506 -36.5%
9 건국대학교 4,231 5,829 -1,598 -27.4%
10 중앙대학교 4,214 5,340 -1,126 -21.1%

[출처: 랭키파이 국내 대학교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성균관대학교는 남성 38%, 여성 62%, 2위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남성 24%, 여성 76%, 3위 가천대학교는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성균관대학교 6,074 38% 62%
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5,895 24% 76%
3 가천대학교 5,731 36% 64%
4 원광대학교 4,920 41% 59%
5 서울대학교 4,825 39% 61%
6 연세대학교 4,825 36% 64%
7 경희대학교 4,824 34% 66%
8 백석대학교 4,365 34% 66%
9 건국대학교 4,231 36% 64%
10 중앙대학교 4,214 35% 65%

[출처: 랭키파이 국내 대학교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성균관대학교가 10대 26%, 20대 27%, 30대 7%, 40대 20%, 50대 2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성균관대학교 6,074 26% 27% 7% 20% 20%
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5,895 2% 13% 18% 31% 35%
3 가천대학교 5,731 28% 32% 4% 18% 18%
4 원광대학교 4,920 28% 30% 7% 18% 17%
5 서울대학교 4,825 26% 16% 9% 26% 23%
6 연세대학교 4,825 27% 21% 6% 23% 23%
7 경희대학교 4,824 31% 24% 5% 20% 20%
8 백석대학교 4,365 36% 28% 4% 17% 15%
9 건국대학교 4,231 27% 29% 4% 20% 20%
10 중앙대학교 4,214 28% 25% 5% 21% 21%

[출처: 랭키파이 국내 대학교 트렌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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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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