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에코프로비엠·2위 삼성SDI·3위 엔켐, 3월 2주차 업종별 주식 전기제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15 07:40:00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업종별 주식 전기제품 부문 트렌드지수 에코프로비엠의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업종별 주식 전기제품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에코프로비엠은 트렌드지수 51,774점으로 전주 54,015점보다 2,241점 하락했다.

 

2위 삼성SDI는 트렌드지수 33,032점으로 전주 11,764점보다 21,268점 상승했다.

 

3위 엔켐은 트렌드지수 25,019점으로 전주 22,683점보다 2,336점 상승했다.

 

4위 에코프로머티는 트렌드지수 23,616점으로 전주 18,749점보다 4,867점 상승했다.

 

5위 LG에너지솔루션은 트렌드지수 16,638점으로 전주 11,784점보다 4,854점 상승했다.

 

6위 씨아이에스는 트렌드지수 14,795점, 7위 엘앤에프는 트렌드지수 13,667점, 8위 LS머트리얼즈는 트렌드지수 11,351점, 9위 필에너지는 트렌드지수 8,715점, 10위 신성에스티는 트렌드지수 6,447점이다.

 

11위 피엔티, 12위 더블유씨피, 13위 두산퓨얼셀, 14위 솔브레인홀딩스, 15위 성일하이텍, 16위 에스피지, 17위 상신이디피,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9위 디에이테크놀로지, 20위는 디이엔티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1주차 2월 4주차 증감 비율
1 에코프로비엠 51,774 54,015 -2,241 -4.1%
2 삼성SDI 33,032 11,764 21,268 180.8%
3 엔켐 25,019 22,683 2,336 10.3%
4 에코프로머티 23,616 18,749 4,867 26.0%
5 LG에너지솔루션 16,638 11,784 4,854 41.2%
6 씨아이에스 14,795 3,865 10,930 282.8%
7 엘앤에프 13,667 12,590 1,077 8.6%
8 LS머트리얼즈 11,351 10,658 693 6.5%
9 필에너지 8,715 4,902 3,813 77.8%
10 신성에스티 6,447 5,469 978 17.9%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기제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에코프로비엠은 남성 64%, 여성 36%, 2위 삼성SDI는 남성 71%, 여성 29%, 3위 엔켐은 남성 68%, 여성 3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에코프로비엠 51,774 64% 36%
2 삼성SDI 33,032 71% 29%
3 엔켐 25,019 68% 32%
4 에코프로머티 23,616 66% 34%
5 LG에너지솔루션 16,638 65% 35%
6 씨아이에스 14,795 75% 25%
7 엘앤에프 13,667 70% 30%
8 LS머트리얼즈 11,351 71% 29%
9 필에너지 8,715 75% 25%
10 신성에스티 6,447 73% 27%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기제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에코프로비엠은 10대 0%, 20대 6%, 30대 14%, 40대 21%, 50대 5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에코프로비엠 51,774 0% 6% 14% 21% 59%
2 삼성SDI 33,032 1% 12% 19% 23% 46%
3 엔켐 25,019 1% 8% 19% 27% 45%
4 에코프로머티 23,616 0% 9% 18% 25% 47%
5 LG에너지솔루션 16,638 1% 10% 20% 20% 49%
6 씨아이에스 14,795 1% 6% 14% 27% 53%
7 엘앤에프 13,667 0% 8% 17% 22% 53%
8 LS머트리얼즈 11,351 0% 7% 14% 24% 55%
9 필에너지 8,715 0% 6% 15% 28% 51%
10 신성에스티 6,447 0% 8% 23% 28% 40%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기제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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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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