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제주반도체·2위 네오셈·3위 가온칩스, 3월 2주차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14 07:55:00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제주반도체의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제주반도체는 트렌드지수 32,998점으로 전주 27,469점보다 5,529점 상승했다.

 

2위 네오셈은 트렌드지수 18,633점으로 전주 8,469점보다 10,164점 상승했다.

 

3위 가온칩스는 트렌드지수 10,208점으로 전주 10,300점보다 92점 하락했다.

 

4위 하나마이크론은 트렌드지수 9,736점으로 전주 5,548점보다 4,188점 상승했다.

 

5위 HPSP는 트렌드지수 9,154점으로 전주 6,331점보다 2,823점 상승했다.

 

6위 에이디테크놀로지는 트렌드지수 8,433점, 7위 동진쎄미켐은 트렌드지수 8,401점, 8위 에이직랜드는 트렌드지수 8,197점, 9위 주성엔지니어링은 트렌드지수 7,685점, 10위 퀄리타스반도체는 트렌드지수 7,208점이다.

 

11위 어보브반도체, 12위 원익IPS, 13위 GST, 14위 SFA반도체, 15위 테크윙, 16위 미코, 17위 네패스, 18위 SK스퀘어, 19위 리노공업, 20위는 신성이엔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1주차 2월 4주차 증감 비율
1 제주반도체 32,998 27,469 5,529 20.1%
2 네오셈 18,633 8,469 10,164 120.0%
3 가온칩스 10,208 10,300 -92 -0.9%
4 하나마이크론 9,736 5,548 4,188 75.5%
5 HPSP 9,154 6,331 2,823 44.6%
6 에이디테크놀로지 8,433 3,592 4,841 134.8%
7 동진쎄미켐 8,401 5,469 2,932 53.6%
8 에이직랜드 8,197 7,971 226 2.8%
9 주성엔지니어링 7,685 9,827 -2,142 -21.8%
10 퀄리타스반도체 7,208 3,254 3,954 121.5%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제주반도체는 남성 69%, 여성 31%, 2위 네오셈은 남성 72%, 여성 28%, 3위 가온칩스는 남성 67%, 여성 3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제주반도체 32,998 69% 31%
2 네오셈 18,633 72% 28%
3 가온칩스 10,208 67% 33%
4 하나마이크론 9,736 67% 33%
5 HPSP 9,154 72% 28%
6 에이디테크놀로지 8,433 71% 29%
7 동진쎄미켐 8,401 65% 35%
8 에이직랜드 8,197 72% 28%
9 주성엔지니어링 7,685 66% 34%
10 퀄리타스반도체 7,208 63% 37%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제주반도체는 10대 1%, 20대 7%, 30대 14%, 40대 24%, 50대 5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제주반도체 32,998 1% 7% 14% 24% 56%
2 네오셈 18,633 0% 5% 12% 21% 62%
3 가온칩스 10,208 0% 7% 15% 23% 54%
4 하나마이크론 9,736 0% 7% 12% 20% 60%
5 HPSP 9,154 0% 6% 17% 24% 53%
6 에이디테크놀로지 8,433 0% 5% 16% 21% 57%
7 동진쎄미켐 8,401 0% 4% 11% 17% 68%
8 에이직랜드 8,197 0% 7% 19% 25% 48%
9 주성엔지니어링 7,685 0% 5% 14% 20% 61%
10 퀄리타스반도체 7,208 0% 4% 11% 17% 68%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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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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