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유재석·2위 안유진·3위 한혜진, 2024년 3월 2주차 S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12 15: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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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에서 유재석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S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유재석은 트렌드지수 10,747점으로 전주보다 820점 하락했다.

2위 안유진은 트렌드지수 9,068점으로 전주보다 2,830점 하락했다.

3위 한혜진은 트렌드지수 6,973점으로 전주보다 296점 상승했다.

4위 전현무는 트렌드지수 6,557점으로 전주보다 2,243점 하락했다.

5위 장도연은 트렌드지수 6,478점으로 전주보다 2,783점 상승했다.

6위 김지은은 트렌드지수 5,064점으로 전주보다 1,944점 하락했다.

7위 김종민은 트렌드지수 4,922점으로 전주보다 366점 상승했다.

8위 배다해는 트렌드지수 4,606점으로 전주보다 3,528점 상승했다.

9위 임원희는 트렌드지수 4,266점으로 전주보다 503점 상승했다.

10위 김종국은 트렌드지수 3,924점으로 전주보다 1,182점 상승했다.

11위 김희철, 12위 이수근, 13위 김준호, 14위 김동현, 15위 탁재훈, 16위 리사, 17위 신동엽, 18위 이장원, 19위 풍자, 20위는 이지혜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1주차 2월 4주차 증감 비율
1 유재석 10,747 11,567 -820 -7.1%
2 안유진 9,068 11,898 -2,830 -23.8%
3 한혜진 6,973 6,677 296 4.4%
4 전현무 6,557 8,800 -2,243 -25.5%
5 장도연 6,478 3,695 2,783 75.3%
6 김지은 5,064 7,008 -1,944 -27.7%
7 김종민 4,922 4,556 366 8.0%
8 배다해 4,606 1,078 3,528 327.3%
9 임원희 4,266 3,763 503 13.4%
10 김종국 3,924 2,742 1,182 43.1%

[출처: 랭키파이 S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유재석은 남성 52%, 여성 48%, 2위 안유진은 남성 54%, 여성 46%, 3위 한혜진은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유재석 10,747 52% 48%
2 안유진 9,068 54% 46%
3 한혜진 6,973 41% 59%
4 전현무 6,557 36% 64%
5 장도연 6,478 38% 62%
6 김지은 5,064 59% 41%
7 김종민 4,922 52% 48%
8 배다해 4,606 31% 69%
9 임원희 4,266 56% 44%
10 김종국 3,924 52% 48%

[출처: 랭키파이 S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유재석이 10대 11%, 20대 23%, 30대 23%, 40대 20%, 50대 2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유재석 10,747 11% 23% 23% 20% 24%
2 안유진 9,068 16% 24% 24% 23% 14%
3 한혜진 6,973 13% 23% 25% 22% 17%
4 전현무 6,557 7% 16% 26% 29% 21%
5 장도연 6,478 13% 22% 25% 23% 18%
6 김지은 5,064 9% 23% 27% 24% 16%
7 김종민 4,922 5% 15% 20% 24% 36%
8 배다해 4,606 6% 25% 28% 23% 18%
9 임원희 4,266 5% 13% 20% 26% 36%
10 김종국 3,924 11% 25% 23% 21% 20%

[출처: 랭키파이 S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유재석 mbti, 유재석 제니, 유재석 재산, 유재석 화장품, 유재석 비타민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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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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