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현대모비스·2위 유니크·3위 동일고무벨트, 3월 1주차 업종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11 07: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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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업종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현대모비스의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업종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현대모비스는 트렌드지수 7,738점으로 전주 11,076점보다 3,338점 하락했다.

 

2위 유니크는 트렌드지수 5,607점으로 전주 1,780점보다 3,827점 상승했다.

 

3위 동일고무벨트는 트렌드지수 5,148점으로 전주 370점보다 4,778점 상승했다.

 

4위 현대위아는 트렌드지수 2,758점으로 전주 2,624점보다 134점 상승했다.

 

5위 서연은 트렌드지수 2,003점으로 전주 2,358점보다 355점 하락했다.

 

6위 명신산업은 트렌드지수 1,782점, 7위 한온시스템은 트렌드지수 1,721점, 8위 에스엘은 트렌드지수 1,453점, 9위 DRB동일은 트렌드지수 1,424점, 10위 모트렉스는 트렌드지수 1,395점이다.

 

11위 오토앤, 12위 HL만도, 13위 티에이치엔, 14위 일진하이솔루스, 15위 다이나믹디자인, 16위 모베이스전자, 17위 세종공업, 18위 한국앤컴퍼니, 19위 인지컨트롤스, 20위는 SNT다이내믹스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현대모비스 7,738 11,076 -3,338 -30.1%
2 유니크 5,607 1,780 3,827 215.0%
3 동일고무벨트 5,148 370 4,778 1291.4%
4 현대위아 2,758 2,624 134 5.1%
5 서연 2,003 2,358 -355 -15.1%
6 명신산업 1,782 2,022 -240 -11.9%
7 한온시스템 1,721 2,083 -362 -17.4%
8 에스엘 1,453 2,008 -555 -27.6%
9 DRB동일 1,424 254 1,170 460.6%
10 모트렉스 1,395 1,701 -306 -18.0%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대모비스는 남성 67%, 여성 33%, 2위 유니크는 남성 38%, 여성 62%, 3위 동일고무벨트는 남성 78%, 여성 2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현대모비스 7,738 67% 33%
2 유니크 5,607 38% 62%
3 동일고무벨트 5,148 78% 22%
4 현대위아 2,758 72% 28%
5 서연 2,003 65% 35%
6 명신산업 1,782 73% 27%
7 한온시스템 1,721 80% 20%
8 에스엘 1,453 74% 26%
9 DRB동일 1,424 80% 20%
10 모트렉스 1,395 72% 28%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현대모비스는 10대 1%, 20대 15%, 30대 23%, 40대 24%, 50대 3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현대모비스 7,738 1% 15% 23% 24% 37%
2 유니크 5,607 7% 21% 24% 25% 23%
3 동일고무벨트 5,148 0% 9% 23% 26% 41%
4 현대위아 2,758 0% 12% 20% 24% 43%
5 서연 2,003 2% 7% 17% 21% 53%
6 명신산업 1,782 0% 5% 21% 29% 45%
7 한온시스템 1,721 0% 9% 25% 30% 36%
8 에스엘 1,453 0% 13% 18% 24% 44%
9 DRB동일 1,424 1% 12% 19% 27% 41%
10 모트렉스 1,395 0% 6% 14% 23% 56%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현대모비스 부품몰, 현대모비스 채용, 현대모비스 주가,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 현대모비스 부품검색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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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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