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현대건설·2위 삼부토건·3위 동일고무벨트, 3월 1주차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08 10:54:00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지수 현대건설의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현대건설은 트렌드지수 10,505점으로 전주 9,323점보다 1,182점 상승했다.

 

2위 삼부토건은 트렌드지수 8,362점으로 전주 13,746점보다 5,384점 하락했다.

 

3위 동일고무벨트는 트렌드지수 5,148점으로 전주 370점보다 4,778점 상승했다.

 

4위 HD현대인프라코어는 트렌드지수 3,749점으로 전주 3,844점보다 95점 하락했다.

 

5위 리노스는 트렌드지수 2,764점으로 전주 5,000점보다 2,236점 하락했다.

 

6위 웰바이오텍은 트렌드지수 1,965점, 7위 혜인은 트렌드지수 1,565점, 8위 퍼스텍은 트렌드지수 1,362점, 9위 에스와이는 트렌드지수 1,096점, 10위 국보는 트렌드지수 947점이다.

 

11위 HD현대건설기계, 12위 TYM, 13위 디와이디, 14위 유신, 15위 휴림네트웍스, 16위 도화엔지니어링, 17위 다산네트웍스, 18위 현대에버다임, 19위 프리엠스, 20위는 대모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현대건설 10,505 9,323 1,182 12.7%
2 삼부토건 8,362 13,746 -5,384 -39.2%
3 동일고무벨트 5,148 370 4,778 1291.4%
4 HD현대인프라코어 3,749 3,844 -95 -2.5%
5 리노스 2,764 5,000 -2,236 -44.7%
6 웰바이오텍 1,965 1,924 41 2.1%
7 혜인 1,565 2,117 -552 -26.1%
8 퍼스텍 1,362 1,456 -94 -6.5%
9 에스와이 1,096 1,668 -572 -34.3%
10 국보 947 992 -45 -4.5%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대건설은 남성 74%, 여성 26%, 2위 삼부토건은 남성 71%, 여성 29%, 3위 동일고무벨트는 남성 78%, 여성 2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현대건설 10,505 74% 26%
2 삼부토건 8,362 71% 29%
3 동일고무벨트 5,148 78% 22%
4 HD현대인프라코어 3,749 78% 22%
5 리노스 2,764 72% 28%
6 웰바이오텍 1,965 79% 21%
7 혜인 1,565 48% 52%
8 퍼스텍 1,362 75% 25%
9 에스와이 1,096 77% 23%
10 국보 947 73% 27%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현대건설은 10대 1%, 20대 9%, 30대 17%, 40대 22%, 50대 5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현대건설 10,505 1% 9% 17% 22% 50%
2 삼부토건 8,362 1% 5% 13% 26% 54%
3 동일고무벨트 5,148 0% 9% 23% 26% 41%
4 HD현대인프라코어 3,749 0% 6% 15% 24% 55%
5 리노스 2,764 1% 6% 17% 26% 51%
6 웰바이오텍 1,965 0% 4% 15% 25% 56%
7 혜인 1,565 22% 32% 19% 15% 12%
8 퍼스텍 1,362 1% 6% 13% 23% 58%
9 에스와이 1,096 0% 4% 11% 27% 58%
10 국보 947 3% 8% 18% 32% 39%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현대건설 채용,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배구, 현대건설 아파트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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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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