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하나투어·2위 모두투어·3위 노랑풍선, 2024년 3월 1주차 여행사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04 13: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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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여행사 트렌드지수에서 하나투어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여행사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하나투어는 트렌드지수 36,290점으로 전주보다 2,267점 하락했다.

2위 모두투어는 트렌드지수 17,565점으로 전주보다 1,689점 하락했다.

3위 노랑풍선은 트렌드지수 13,751점으로 전주보다 1,228점 하락했다.

4위 마이리얼트립은 트렌드지수 10,696점으로 전주보다 7점 상승했다.

5위 롯데관광은 트렌드지수 4,397점으로 전주보다 324점 하락했다.

6위 동백여행사는 트렌드지수 2,959점으로 전주보다 515점 상승했다.

7위 한진관광은 트렌드지수 1,988점으로 전주보다 9점 하락했다.

8위 여행이지는 트렌드지수 1,898점으로 전주보다 122점 하락했다.

9위 굿모닝여행사는 트렌드지수 1,829점으로 전주보다 291점 상승했다.

10위 여행박사는 트렌드지수 1,644점으로 전주보다 210점 하락했다.

11위 내일투어, 12위 여행스케치, 13위 혜초여행사, 14위 아름여행사, 15위 승우여행사, 16위 작은별여행사, 17위 삼성여행사, 18위 더현대트래블, 19위 홍익여행사, 20위는 그린라이트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하나투어 36,290 38,557 -2,267 -5.9%
2 모두투어 17,565 19,254 -1,689 -8.8%
3 노랑풍선 13,751 14,979 -1,228 -8.2%
4 마이리얼트립 10,696 10,689 7 0.1%
5 롯데관광 4,397 4,721 -324 -6.9%
6 동백여행사 2,959 2,444 515 21.1%
7 한진관광 1,988 1,997 -9 -0.5%
8 여행이지 1,898 2,020 -122 -6.0%
9 굿모닝여행사 1,829 1,538 291 18.9%
10 여행박사 1,644 1,854 -210 -11.3%

[출처: 랭키파이 여행사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나투어는 남성 36%, 여성 64%, 2위 모두투어는 남성 33%, 여성 67%, 3위 노랑풍선은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하나투어 36,290 36% 64%
2 모두투어 17,565 33% 67%
3 노랑풍선 13,751 30% 70%
4 마이리얼트립 10,696 30% 70%
5 롯데관광 4,397 32% 68%
6 동백여행사 2,959 17% 83%
7 한진관광 1,988 30% 70%
8 여행이지 1,898 29% 71%
9 굿모닝여행사 1,829 16% 84%
10 여행박사 1,644 29% 71%

[출처: 랭키파이 여행사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나투어가 10대 1%, 20대 11%, 30대 20%, 40대 30%, 50대 3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하나투어 36,290 1% 11% 20% 30% 38%
2 모두투어 17,565 2% 12% 20% 33% 33%
3 노랑풍선 13,751 1% 9% 20% 33% 37%
4 마이리얼트립 10,696 2% 30% 35% 22% 11%
5 롯데관광 4,397 1% 6% 10% 20% 62%
6 동백여행사 2,959 0% 1% 3% 6% 89%
7 한진관광 1,988 0% 4% 9% 18% 68%
8 여행이지 1,898 2% 12% 17% 27% 43%
9 굿모닝여행사 1,829 0% 2% 4% 7% 86%
10 여행박사 1,644 1% 5% 17% 41% 37%

[출처: 랭키파이 여행사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하나투어 패키지, 하나투어 땡처리, 하나투어 공동구매 항공권, 하나투어 항공권, 하나투어 고객센터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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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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