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마녀공장·2위 현대바이오·3위 아모레퍼시픽, 2월 4주차 업종별 주식 화장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01 18: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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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업종별 주식 화장품 부문 트렌드지수 마녀공장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업종별 주식 화장품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마녀공장은 트렌드지수 47,928점으로 전주 104,852점보다 56,924점 하락했다.

 

2위 현대바이오는 트렌드지수 9,136점으로 전주 9,714점보다 578점 하락했다.

 

3위 아모레퍼시픽은 트렌드지수 6,517점으로 전주 6,799점보다 282점 하락했다.

 

4위 LG생활건강은 트렌드지수 4,732점으로 전주 5,530점보다 798점 하락했다.

 

5위 클리오는 트렌드지수 3,236점으로 전주 3,202점보다 34점 상승했다.

 

6위 토니모리는 트렌드지수 2,770점, 7위 한국콜마는 트렌드지수 2,500점, 8위 브이티는 트렌드지수 1,941점, 9위 코스맥스는 트렌드지수 1,710점, 10위 아모레G는 트렌드지수 1,284점이다.

 

11위 코스메카코리아, 12위 디와이디, 13위 올리패스, 14위 코디, 15위 애경산업, 16위 한국화장품, 17위 스킨앤스킨, 18위 바른손, 19위 현대퓨처넷, 20위는 코리아나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마녀공장 47,928 104,852 -56,924 -54.3%
2 현대바이오 9,136 9,714 -578 -6.0%
3 아모레퍼시픽 6,517 6,799 -282 -4.1%
4 LG생활건강 4,732 5,530 -798 -14.4%
5 클리오 3,236 3,202 34 1.1%
6 토니모리 2,770 2,874 -104 -3.6%
7 한국콜마 2,500 1,751 749 42.8%
8 브이티 1,941 2,428 -487 -20.1%
9 코스맥스 1,710 1,465 245 16.7%
10 아모레G 1,284 1,293 -9 -0.7%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장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마녀공장은 남성 41%, 여성 59%, 2위 현대바이오는 남성 77%, 여성 23%, 3위 아모레퍼시픽은 남성 48%, 여성 5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마녀공장 47,928 41% 59%
2 현대바이오 9,136 77% 23%
3 아모레퍼시픽 6,517 48% 52%
4 LG생활건강 4,732 73% 27%
5 클리오 3,236 21% 79%
6 토니모리 2,770 27% 73%
7 한국콜마 2,500 59% 41%
8 브이티 1,941 70% 30%
9 코스맥스 1,710 63% 37%
10 아모레G 1,284 72% 28%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장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마녀공장은 10대 2%, 20대 17%, 30대 25%, 40대 23%, 50대 3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마녀공장 47,928 2% 17% 25% 23% 32%
2 현대바이오 9,136 1% 3% 13% 30% 53%
3 아모레퍼시픽 6,517 3% 16% 21% 23% 37%
4 LG생활건강 4,732 1% 13% 27% 27% 32%
5 클리오 3,236 13% 32% 23% 15% 18%
6 토니모리 2,770 4% 25% 26% 23% 22%
7 한국콜마 2,500 1% 13% 20% 21% 45%
8 브이티 1,941 1% 11% 28% 29% 31%
9 코스맥스 1,710 1% 15% 24% 21% 39%
10 아모레G 1,284 0% 3% 10% 21% 65%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장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마녀공장 네고왕, 마녀공장 클렌징오일, 마녀공장 클렌징폼, 마녀공장 추천, 마녀공장 판테토인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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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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