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한미반도체·2위 고영·3위 네오셈, 2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01 17:49:52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한미반도체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한미반도체는 트렌드지수 27,161점으로 전주 29,791점보다 2,630점 하락했다.

 

2위 고영은 트렌드지수 14,074점으로 전주 6,315점보다 7,759점 상승했다.

 

3위 네오셈은 트렌드지수 12,366점으로 전주 17,126점보다 4,760점 하락했다.

 

4위 네패스아크는 트렌드지수 11,567점으로 전주 2,861점보다 8,706점 상승했다.

 

5위 HPSP는 트렌드지수 8,488점으로 전주 13,220점보다 4,732점 하락했다.

 

6위 그린리소스는 트렌드지수 6,840점, 7위 테크윙은 트렌드지수 6,661점, 8위 SFA반도체는 트렌드지수 6,466점, 9위 제우스는 트렌드지수 6,194점, 10위 하나마이크론은 트렌드지수 5,710점이다.

 

11위 주성엔지니어링, 12위 신성이엔지, 13위 인텍플러스, 14위 에프에스티, 15위 코세스, 16위 디아이, 17위 리노공업, 18위 에스티아이, 19위 엘오티베큠, 20위는 피에스케이홀딩스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한미반도체 27,161 29,791 -2,630 -8.8%
2 고영 14,074 6,315 7,759 122.9%
3 네오셈 12,366 17,126 -4,760 -27.8%
4 네패스아크 11,567 2,861 8,706 304.3%
5 HPSP 8,488 13,220 -4,732 -35.8%
6 그린리소스 6,840 2,948 3,892 132.0%
7 테크윙 6,661 4,380 2,281 52.1%
8 SFA반도체 6,466 7,289 -823 -11.3%
9 제우스 6,194 3,820 2,374 62.1%
10 하나마이크론 5,710 4,950 760 15.4%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미반도체는 남성 64%, 여성 36%, 2위 고영은 남성 68%, 여성 32%, 3위 네오셈은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한미반도체 27,161 64% 36%
2 고영 14,074 68% 32%
3 네오셈 12,366 73% 27%
4 네패스아크 11,567 67% 33%
5 HPSP 8,488 74% 26%
6 그린리소스 6,840 73% 27%
7 테크윙 6,661 68% 32%
8 SFA반도체 6,466 68% 32%
9 제우스 6,194 66% 34%
10 하나마이크론 5,710 66% 34%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미반도체는 10대 1%, 20대 5%, 30대 12%, 40대 18%, 50대 6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한미반도체 27,161 1% 5% 12% 18% 64%
2 고영 14,074 1% 4% 11% 20% 64%
3 네오셈 12,366 0% 5% 12% 20% 63%
4 네패스아크 11,567 0% 5% 17% 20% 58%
5 HPSP 8,488 0% 5% 16% 22% 56%
6 그린리소스 6,840 0% 7% 15% 24% 54%
7 테크윙 6,661 1% 7% 17% 25% 50%
8 SFA반도체 6,466 0% 7% 15% 25% 53%
9 제우스 6,194 7% 13% 16% 22% 42%
10 하나마이크론 5,710 0% 6% 13% 20% 61%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반도체 장비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한미반도체 주가,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한미반도체 엔비디아, 한미반도체 연봉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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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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