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부토건·2위 현대건설·3위 리노스, 2월 4주차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01 17:48:3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지수 삼부토건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삼부토건은 트렌드지수 13,746점으로 전주 23,019점보다 9,273점 하락했다.

 

2위 현대건설은 트렌드지수 9,323점으로 전주 6,750점보다 2,573점 상승했다.

 

3위 리노스는 트렌드지수 5,000점으로 전주 2,697점보다 2,303점 상승했다.

 

4위 HD현대인프라코어는 트렌드지수 3,844점으로 전주 3,523점보다 321점 상승했다.

 

5위 혜인은 트렌드지수 2,117점으로 전주 1,147점보다 970점 상승했다.

 

6위 웰바이오텍은 트렌드지수 1,924점, 7위 휴림네트웍스는 트렌드지수 1,897점, 8위 에스와이는 트렌드지수 1,668점, 9위 퍼스텍은 트렌드지수 1,456점, 10위 현대에버다임은 트렌드지수 1,303점이다.

 

11위 디와이디, 12위 HD현대건설기계, 13위 국보, 14위 다산네트웍스, 15위 TYM, 16위 유신, 17위 도화엔지니어링, 18위 대모, 19위 현대코퍼레이션, 20위는 프리엠스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삼부토건 13,746 23,019 -9,273 -40.3%
2 현대건설 9,323 6,750 2,573 38.1%
3 리노스 5,000 2,697 2,303 85.4%
4 HD현대인프라코어 3,844 3,523 321 9.1%
5 혜인 2,117 1,147 970 84.6%
6 웰바이오텍 1,924 2,944 -1,020 -34.6%
7 휴림네트웍스 1,897 159 1,738 1093.1%
8 에스와이 1,668 2,728 -1,060 -38.9%
9 퍼스텍 1,456 1,341 115 8.6%
10 현대에버다임 1,303 505 798 158.0%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부토건은 남성 71%, 여성 29%, 2위 현대건설은 남성 74%, 여성 26%, 3위 리노스는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삼부토건 13,746 71% 29%
2 현대건설 9,323 74% 26%
3 리노스 5,000 73% 27%
4 HD현대인프라코어 3,844 78% 22%
5 혜인 2,117 48% 52%
6 웰바이오텍 1,924 80% 20%
7 휴림네트웍스 1,897 75% 25%
8 에스와이 1,668 78% 22%
9 퍼스텍 1,456 76% 24%
10 현대에버다임 1,303 83% 17%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부토건은 10대 1%, 20대 5%, 30대 13%, 40대 25%, 50대 5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부토건 13,746 1% 5% 13% 25% 57%
2 현대건설 9,323 1% 10% 17% 22% 50%
3 리노스 5,000 0% 6% 19% 27% 48%
4 HD현대인프라코어 3,844 0% 7% 16% 23% 54%
5 혜인 2,117 28% 31% 16% 14% 11%
6 웰바이오텍 1,924 0% 4% 14% 25% 56%
7 휴림네트웍스 1,897 0% 4% 14% 32% 50%
8 에스와이 1,668 0% 4% 11% 26% 58%
9 퍼스텍 1,456 1% 6% 14% 24% 55%
10 현대에버다임 1,303 0% 14% 19% 26% 40%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우크라이나 재건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삼부토건 주가, 삼부토건 대표, 삼부토건 전망, 삼부토건 회장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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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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