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고영·2위 이수페타시스·3위 이랜시스, 2월 4주차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2.29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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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트렌드지수 고영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고영은 트렌드지수 14,074점으로 전주 6,315점보다 7,759점 상승했다.

 

2위 이수페타시스는 트렌드지수 13,155점으로 전주 12,788점보다 367점 상승했다.

 

3위 이랜시스는 트렌드지수 8,496점으로 전주 14,321점보다 5,825점 하락했다.

 

4위 삼성전기는 트렌드지수 7,375점으로 전주 6,254점보다 1,121점 상승했다.

 

5위 필옵틱스는 트렌드지수 7,211점으로 전주 2,457점보다 4,754점 상승했다.

 

6위 탑머티리얼은 트렌드지수 6,089점, 7위 대덕전자는 트렌드지수 5,774점, 8위 윤성에프앤씨는 트렌드지수 5,147점, 9위 심텍은 트렌드지수 4,765점, 10위 대주전자재료는 트렌드지수 4,675점이다.

 

11위 솔루엠, 12위 LG이노텍, 13위 뉴프렉스, 14위 코리아써키트, 15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6위 솔루스첨단소재, 17위 인터플렉스, 18위 에스티큐브, 19위 비에이치, 20위는 이브이첨단소재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고영 14,074 6,315 7,759 122.9%
2 이수페타시스 13,155 12,788 367 2.9%
3 이랜시스 8,496 14,321 -5,825 -40.7%
4 삼성전기 7,375 6,254 1,121 17.9%
5 필옵틱스 7,211 2,457 4,754 193.5%
6 탑머티리얼 6,089 3,047 3,042 99.8%
7 대덕전자 5,774 5,188 586 11.3%
8 윤성에프앤씨 5,147 2,011 3,136 155.9%
9 심텍 4,765 2,841 1,924 67.7%
10 대주전자재료 4,675 2,497 2,178 87.2%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고영은 남성 68%, 여성 32%, 2위 이수페타시스는 남성 65%, 여성 35%, 3위 이랜시스는 남성 76%, 여성 2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고영 14,074 68% 32%
2 이수페타시스 13,155 65% 35%
3 이랜시스 8,496 76% 24%
4 삼성전기 7,375 68% 32%
5 필옵틱스 7,211 80% 20%
6 탑머티리얼 6,089 83% 17%
7 대덕전자 5,774 62% 38%
8 윤성에프앤씨 5,147 68% 32%
9 심텍 4,765 67% 33%
10 대주전자재료 4,675 67% 33%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고영은 10대 1%, 20대 4%, 30대 11%, 40대 20%, 50대 6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고영 14,074 1% 4% 11% 20% 64%
2 이수페타시스 13,155 0% 6% 12% 21% 61%
3 이랜시스 8,496 0% 6% 18% 28% 47%
4 삼성전기 7,375 1% 14% 16% 19% 51%
5 필옵틱스 7,211 0% 6% 17% 29% 48%
6 탑머티리얼 6,089 0% 6% 19% 25% 49%
7 대덕전자 5,774 0% 5% 10% 17% 68%
8 윤성에프앤씨 5,147 0% 4% 12% 21% 63%
9 심텍 4,765 0% 6% 15% 24% 56%
10 대주전자재료 4,675 0% 4% 10% 17% 69%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고영 주가, 고영 특징주, 고영 fda, 고영 실적, 고영 관련주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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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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