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하나투어·2위 모두투어·3위 노랑풍선, 2024년 2월 4주차 여행사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2.26 1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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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여행사 트렌드지수에서 하나투어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여행사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하나투어는 트렌드지수 39,810점으로 전주보다 1,081점 상승했다.

2위 모두투어는 트렌드지수 19,874점으로 전주보다 457점 하락했다.

3위 노랑풍선은 트렌드지수 15,245점으로 전주보다 735점 하락했다.

4위 마이리얼트립은 트렌드지수 10,895점으로 전주보다 47점 하락했다.

5위 롯데관광은 트렌드지수 4,759점으로 전주보다 244점 하락했다.

6위 동백여행사는 트렌드지수 2,445점으로 전주보다 457점 상승했다.

7위 여행이지는 트렌드지수 2,072점으로 전주보다 145점 하락했다.

8위 한진관광은 트렌드지수 2,037점으로 전주보다 84점 상승했다.

9위 여행박사는 트렌드지수 1,825점으로 전주보다 146점 하락했다.

10위 굿모닝여행사는 트렌드지수 1,527점으로 전주보다 169점 상승했다.

11위 내일투어, 12위 여행스케치, 13위 혜초여행사, 14위 아름여행사, 15위 더현대트래블, 16위 삼성여행사, 17위 승우여행사, 18위 작은별여행사, 19위 홍익여행사, 20위는 그린라이트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하나투어 39,810 38,729 1,081 2.8%
2 모두투어 19,874 20,331 -457 -2.2%
3 노랑풍선 15,245 15,980 -735 -4.6%
4 마이리얼트립 10,895 10,942 -47 -0.4%
5 롯데관광 4,759 5,003 -244 -4.9%
6 동백여행사 2,445 1,988 457 23.0%
7 여행이지 2,072 2,217 -145 -6.5%
8 한진관광 2,037 1,953 84 4.3%
9 여행박사 1,825 1,971 -146 -7.4%
10 굿모닝여행사 1,527 1,358 169 12.4%

[출처: 랭키파이 여행사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나투어는 남성 35%, 여성 65%, 2위 모두투어는 남성 33%, 여성 67%, 3위 노랑풍선은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하나투어 39,810 35% 65%
2 모두투어 19,874 33% 67%
3 노랑풍선 15,245 30% 70%
4 마이리얼트립 10,895 30% 70%
5 롯데관광 4,759 32% 68%
6 동백여행사 2,445 17% 83%
7 여행이지 2,072 30% 70%
8 한진관광 2,037 31% 69%
9 여행박사 1,825 29% 71%
10 굿모닝여행사 1,527 16% 84%

[출처: 랭키파이 여행사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나투어가 10대 2%, 20대 11%, 30대 19%, 40대 31%, 50대 3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하나투어 39,810 2% 11% 19% 31% 38%
2 모두투어 19,874 2% 12% 20% 34% 33%
3 노랑풍선 15,245 1% 9% 19% 33% 36%
4 마이리얼트립 10,895 3% 30% 34% 22% 11%
5 롯데관광 4,759 1% 7% 10% 20% 62%
6 동백여행사 2,445 0% 2% 4% 6% 89%
7 여행이지 2,072 2% 13% 17% 28% 40%
8 한진관광 2,037 0% 4% 9% 19% 68%
9 여행박사 1,825 1% 5% 17% 42% 36%
10 굿모닝여행사 1,527 0% 2% 4% 8% 86%

[출처: 랭키파이 여행사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하나투어 패키지, 하나투어 땡처리, 하나투어 공동구매 항공권, 모두투어 공동구매 항공권, 모두투어 패키지, 모두투어 땡처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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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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