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드라마·2위 편의점·3위 향수, 이찬원 음원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3주차 순위

  • 등록 2024.02.22 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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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이찬원 음원 트렌드지수에서 드라마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이찬원 음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드라마는 트렌드지수 28,478점으로 전주보다 1,153점 하락했다.

2위 편의점은 트렌드지수 17,575점으로 전주보다 575점 상승했다.

3위 향수는 트렌드지수 3,130점으로 전주보다 254점 상승했다.

4위 질풍가도는 트렌드지수 1,133점으로 전주보다 361점 하락했다.

5위 시절인연은 트렌드지수 1,108점으로 전주보다 177점 하락했다.

6위 아모르파티는 트렌드지수 1,063점으로 전주보다 259점 상승했다.

7위 현아는 트렌드지수 1,057점으로 전주보다 750점 하락했다.

8위 비상은 트렌드지수 950점으로 전주보다 16점 상승했다.

9위 모든날모든순간은 트렌드지수 925점으로 전주보다 109점 상승했다.

10위 메밀꽃필무렵은 트렌드지수 694점으로 전주보다 98점 상승했다.

 

 

11위 바람과함께사라지다, 12위 편지, 13위 진또배기, 14위 러브레터, 15위 공, 16위 선녀와나무꾼, 17위 너에게난나에게넌, 18위 애상, 19위 갈무리, 20위는 신토불이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주차 2월 1주차 증감 비율
1 드라마 28,478 29,631 -1,153 -3.9%
2 편의점 17,575 17,000 575 3.4%
3 향수 3,130 2,876 254 8.8%
4 질풍가도 1,133 1,494 -361 -24.2%
5 시절인연 1,108 1,285 -177 -13.8%
6 아모르파티 1,063 804 259 32.2%
7 현아 1,057 1,807 -750 -41.5%
8 비상 950 934 16 1.7%
9 모든날모든순간 925 816 109 13.4%
10 메밀꽃필무렵 694 596 98 16.4%

[출처: 랭키파이 이찬원 음원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드라마는 남성 29%, 여성 71%, 2위 편의점은 남성 51%, 여성 49%, 3위 향수는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드라마 28,478 29% 71%
2 편의점 17,575 51% 49%
3 향수 3,130 33% 67%
4 질풍가도 1,133 46% 54%
5 시절인연 1,108 35% 65%
6 아모르파티 1,063 40% 60%
7 현아 1,057 21% 79%
8 비상 950 36% 64%
9 모든날모든순간 925 39% 61%
10 메밀꽃필무렵 694 35% 65%

[출처: 랭키파이 이찬원 음원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드라마가 10대 8%, 20대 21%, 30대 22%, 40대 27%, 50대 2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드라마 28,478 8% 21% 22% 27% 22%
2 편의점 17,575 15% 35% 26% 18% 7%
3 향수 3,130 14% 25% 21% 25% 16%
4 질풍가도 1,133 11% 18% 27% 34% 10%
5 시절인연 1,108 3% 12% 19% 27% 39%
6 아모르파티 1,063 7% 20% 23% 23% 27%
7 현아 1,057 7% 36% 34% 17% 6%
8 비상 950 22% 11% 14% 31% 23%
9 모든날모든순간 925 18% 24% 23% 20% 14%
10 메밀꽃필무렵 694 13% 16% 18% 28% 25%

[출처: 랭키파이 이찬원 음원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드라마 시청률 순위, 드라마 추천, 드라마 순위, 드라마 연인, 드라마 가사, 편의점 택배, 편의점 행사, 편의점 창업비용, 편의점 샛별이, 편의점 배달, 여자가좋아하는남자향수, 향수쇼핑몰, 책향수, 10대향수, 향수정지용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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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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