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유재석·2위 박수홍·3위 조세호, 2월 3주차 개그맨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 등록 2024.02.22 1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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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개그맨 트렌드지수에서 유재석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개그맨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유재석는 트렌드지수 9,654점으로 전주보다 499점 하락했다.

2위 박수홍는 트렌드지수 7,315점으로 전주보다 6,233점 상승했다.

3위 조세호는 트렌드지수 6,704점으로 전주보다 3,689점 하락했다.

4위 김준호는 트렌드지수 5,626점으로 전주보다 866점 상승했다.

5위 이경규는 트렌드지수 4,341점으로 전주보다 530점 상승했다.

6위 강재준는 트렌드지수 4,183점으로 전주보다 3,945점 상승했다.

7위 강호동는 트렌드지수 3,839점으로 전주보다 986점 상승했다.

8위 신동엽는 트렌드지수 3,638점으로 전주보다 740점 상승했다.

9위 허경환는 트렌드지수 3,214점으로 전주보다 12,190점 하락했다.

10위 김대희는 트렌드지수 2,402점으로 전주보다 671점 하락했다.

 

 

11위 이승윤, 12위 장동민, 13위 김재우, 14위 이수근, 15위 박명수, 16위 류담, 17위 조영구, 18위 양세찬, 19위 정재형, 20위는 김병만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주차 2월 1주차 증감 비율
1 유재석 9,654 10,153 -499 -4.9%
2 박수홍 7,315 1,082 6,233 576.1%
3 조세호 6,704 10,393 -3,689 -35.5%
4 김준호 5,626 4,760 866 18.2%
5 이경규 4,341 3,811 530 13.9%
6 강재준 4,183 238 3,945 1657.6%
7 강호동 3,839 2,853 986 34.6%
8 신동엽 3,638 2,898 740 25.5%
9 허경환 3,214 15,404 -12,190 -79.1%
10 김대희 2,402 3,073 -671 -21.8%

[출처: 랭키파이 개그맨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유재석는 남성 47%, 여성 53%, 2위 박수홍는 남성 41%, 여성 59%, 3위 조세호는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유재석 9,654 47% 53%
2 박수홍 7,315 41% 59%
3 조세호 6,704 34% 66%
4 김준호 5,626 35% 65%
5 이경규 4,341 62% 38%
6 강재준 4,183 50% 50%
7 강호동 3,839 62% 38%
8 신동엽 3,638 48% 52%
9 허경환 3,214 48% 52%
10 김대희 2,402 73% 27%

[출처: 랭키파이 개그맨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유재석가 10대 11%, 20대 25%, 30대 23%, 40대 20%, 50대 2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유재석 9,654 11% 25% 23% 20% 21%
2 박수홍 7,315 3% 14% 26% 28% 28%
3 조세호 6,704 9% 35% 32% 16% 8%
4 김준호 5,626 13% 23% 22% 21% 21%
5 이경규 4,341 5% 14% 27% 28% 26%
6 강재준 4,183 6% 21% 33% 27% 14%
7 강호동 3,839 9% 22% 24% 20% 25%
8 신동엽 3,638 5% 16% 25% 25% 29%
9 허경환 3,214 11% 20% 23% 24% 23%
10 김대희 2,402 14% 21% 21% 21% 23%

[출처: 랭키파이 개그맨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유재석 재산, 유재석 mbti, 유재석 논현동, 유재석 비타민, 유재석 화장품, 박수홍 친형 별세, 박수홍 김다예, 박수홍 갈비탕, 박수홍 아버지, 박수홍 친형, 조세호 브랜드, 조세호 아버지, 조세호 짤, 조세호 집, 조세호 어쩌라고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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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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