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랜시스·2위 이수페타시스·3위 고영,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트렌드지수 2월 3주차 순위

2024.02.21 11:15:15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트렌드지수 이랜시스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랜시스는 트렌드지수 14,321점으로 전주 5,136점보다 9,185점 상승했다.

 

2위 이수페타시스는 트렌드지수 12,788점으로 전주 11,286점보다 1,502점 상승했다.

 

3위 고영은 트렌드지수 6,315점으로 전주 5,877점보다 438점 상승했다.

 

4위 삼성전기는 트렌드지수 5,851점으로 전주 6,491점보다 640점 하락했다.

 

5위 뉴프렉스는 트렌드지수 5,250점으로 전주 4,718점보다 532점 상승했다.

 

6위 코리아써키트는 트렌드지수 5,067점, 7위 대덕전자는 트렌드지수 4,958점, 8위 LG이노텍은 트렌드지수 3,258점, 9위 탑머티리얼은 트렌드지수 3,047점, 10위 에스티큐브는 트렌드지수 2,968점이다.

 

11위 인터플렉스, 12위 심텍, 13위 이브이첨단소재, 14위 솔루엠, 15위 대주전자재료, 16위 필옵틱스, 17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8위 솔루스첨단소재, 19위 비에이치, 20위는 자화전자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주차 2월 1주차 증감 비율
1 이랜시스 14,321 5,136 9,185 178.8%
2 이수페타시스 12,788 11,286 1,502 13.3%
3 고영 6,315 5,877 438 7.5%
4 삼성전기 5,851 6,491 -640 -9.9%
5 뉴프렉스 5,250 4,718 532 11.3%
6 코리아써키트 5,067 1,980 3,087 155.9%
7 대덕전자 4,958 4,544 414 9.1%
8 LG이노텍 3,258 3,276 -18 -0.5%
9 탑머티리얼 3,047 933 2,114 226.6%
10 에스티큐브 2,968 3,744 -776 -20.7%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랜시스는 남성 76%, 여성 24%, 2위 이수페타시스는 남성 65%, 여성 35%, 3위 고영은 남성 68%, 여성 3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랜시스 14,321 76% 24%
2 이수페타시스 12,788 65% 35%
3 고영 6,315 68% 32%
4 삼성전기 5,851 68% 32%
5 뉴프렉스 5,250 72% 28%
6 코리아써키트 5,067 66% 34%
7 대덕전자 4,958 62% 38%
8 LG이노텍 3,258 80% 20%
9 탑머티리얼 3,047 83% 17%
10 에스티큐브 2,968 72% 28%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이랜시스는 10대 0%, 20대 6%, 30대 18%, 40대 28%, 50대 4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랜시스 14,321 0% 6% 18% 28% 47%
2 이수페타시스 12,788 0% 6% 12% 21% 61%
3 고영 6,315 1% 4% 11% 20% 64%
4 삼성전기 5,851 1% 14% 16% 19% 51%
5 뉴프렉스 5,250 1% 6% 16% 29% 48%
6 코리아써키트 5,067 0% 8% 17% 18% 57%
7 대덕전자 4,958 0% 5% 10% 17% 68%
8 LG이노텍 3,258 0% 14% 26% 28% 33%
9 탑머티리얼 3,047 0% 6% 19% 25% 49%
10 에스티큐브 2,968 0% 4% 14% 30% 52%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전자장비와 기기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랜시스 주가, 이랜시스 삼성, 이랜시스 특징 주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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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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