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코스모화학·2위 효성첨단소재·3위 롯데정밀화학,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지수 2월 1주차 순위

  • 등록 2024.02.08 1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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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지수 코스모화학 주가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5주차의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코스모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7,315점으로 전주 7,419점보다 104점 하락했다.

 

2위 효성첨단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2,837점으로 전주 2,529점보다 308점 상승했다.

 

3위 롯데정밀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1,576점으로 전주 1,659점보다 83점 하락했다.

 

4위 코오롱인더 주가는 트렌드지수 1,508점으로 전주 1,380점보다 128점 상승했다.

 

5위 카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1,268점으로 전주 1,256점보다 12점 상승했다.

 

6위 원익큐브 주가는 트렌드지수 803점, 7위 나노 주가는 트렌드지수 662점, 8위 미원상사 주가는 트렌드지수 434점, 9위 원익머트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356점, 10위 진양산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355점이다.

 

11위 HRS 주가, 12위 삼영무역 주가, 13위 와이엠티 주가, 14위 GRT 주가, 15위 진양폴리 주가, 16위 육일씨엔에쓰 주가, 17위 미원홀딩스 주가, 18위 에스케이씨에스 주가, 19위 에스제이켐 주가, 20위는 미원화학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코스모화학 7,315 7,419 -104 -1.4%
2 효성첨단소재 2,837 2,529 308 12.2%
3 롯데정밀화학 1,576 1,659 -83 -5.0%
4 코오롱인더 1,508 1,380 128 9.3%
5 카프로 1,268 1,256 12 1.0%
6 원익큐브 803 1,024 -221 -21.6%
7 나노 662 622 40 6.4%
8 미원상사 434 388 46 11.9%
9 원익머트리얼즈 356 346 10 2.9%
10 진양산업 355 452 -97 -21.5%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코스모화학 주가는 남성 67%, 여성 33%, 2위 효성첨단소재 주가는 남성 72%, 여성 28%, 3위 롯데정밀화학 주가는 남성 71%, 여성 2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코스모화학 7,315 67% 33%
2 효성첨단소재 2,837 72% 28%
3 롯데정밀화학 1,576 71% 29%
4 코오롱인더 1,508 73% 27%
5 카프로 1,268 78% 22%
6 원익큐브 803 30% 70%
7 나노 662 50% 50%
8 미원상사 434 76% 24%
9 원익머트리얼즈 356 73% 27%
10 진양산업 355 79% 21%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코스모화학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0%, 40대 17%, 50대 6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코스모화학 7,315 0% 5% 10% 17% 68%
2 효성첨단소재 2,837 0% 7% 9% 24% 60%
3 롯데정밀화학 1,576 0% 8% 16% 23% 52%
4 코오롱인더 1,508 1% 4% 14% 23% 59%
5 카프로 1,268 1% 9% 19% 33% 39%
6 원익큐브 803 0% 8% 11% 32% 49%
7 나노 662 8% 22% 19% 20% 31%
8 미원상사 434 1% 26% 36% 19% 18%
9 원익머트리얼즈 356 0% 11% 25% 21% 42%
10 진양산업 355 0% 4% 18% 27% 51%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학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코스모화학 주가, 코스모화학 주식, 효성첨단소재 채용, 효성첨단소재 연봉, 롯데정밀화확 채용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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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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