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크리스탈신소재·2위 코센·3위 아이티센, 업종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지수 2월 1주차 순위

  • 등록 2024.02.06 1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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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업종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지수 크리스탈신소재 주가의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5주차의 업종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크리스탈신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7,388점으로 전주 3,371점보다 4,017점 상승했다.

 

2위 코센 주가는 트렌드지수 6,836점으로 전주 10,305점보다 3,469점 하락했다.

 

3위 아이티센 주가는 트렌드지수 5,526점으로 전주 6,088점보다 562점 하락했다.

 

4위 알루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3,799점으로 전주 4,439점보다 640점 하락했다.

 

5위 남선알미늄 주가는 트렌드지수 3,686점으로 전주 3,251점보다 435점 상승했다.

 

6위 고려아연 주가는 트렌드지수 3,358점, 7위 풍산 주가는 트렌드지수 3,280점, 8위 대양금속 주가는 트렌드지수 3,211점, 9위 DSR 주가는 트렌드지수 2,060점, 10위 삼보산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2,033점이다.

 

11위 조일알미늄 주가, 12위 세토피아 주가, 13위 현대비앤지스틸 주가, 14위 태경비케이 주가, 15위 대창 주가, 16위 삼아알미늄 주가, 17위 이구산업 주가, 18위 포스코스틸리온 주가, 19위 EG 주가, 20위는 태경산업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크리스탈신소재 7,388 3,371 4,017 119.2%
2 코센 6,836 10,305 -3,469 -33.7%
3 아이티센 5,526 6,088 -562 -9.2%
4 알루코 3,799 4,439 -640 -14.4%
5 남선알미늄 3,686 3,251 435 13.4%
6 고려아연 3,358 2,868 490 17.1%
7 풍산 3,280 2,797 483 17.3%
8 대양금속 3,211 3,487 -276 -7.9%
9 DSR 2,060 2,201 -141 -6.4%
10 삼보산업 2,033 2,125 -92 -4.3%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크리스탈신소재 주가는 남성 79%, 여성 21%, 2위 코센 주가는 남성 86%, 여성 14%, 3위 아이티센 주가는 남성 80%, 여성 2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크리스탈신소재 7,388 79% 21%
2 코센 6,836 86% 14%
3 아이티센 5,526 80% 20%
4 알루코 3,799 75% 25%
5 남선알미늄 3,686 73% 27%
6 고려아연 3,358 69% 31%
7 풍산 3,280 75% 25%
8 대양금속 3,211 80% 20%
9 DSR 2,060 62% 38%
10 삼보산업 2,033 82% 18%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크리스탈신소재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3%, 40대 24%, 50대 5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크리스탈신소재 7,388 0% 5% 13% 24% 58%
2 코센 6,836 0% 6% 17% 22% 56%
3 아이티센 5,526 0% 7% 23% 30% 40%
4 알루코 3,799 0% 4% 12% 24% 59%
5 남선알미늄 3,686 0% 4% 12% 28% 56%
6 고려아연 3,358 0% 11% 20% 27% 41%
7 풍산 3,280 1% 12% 17% 23% 48%
8 대양금속 3,211 0% 4% 16% 28% 52%
9 DSR 2,060 0% 16% 41% 29% 13%
10 삼보산업 2,033 3% 4% 18% 26% 50%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크리스탈신소재 주가, 크리스탈신소재 흑연, 코센 바나듐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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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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