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외계+인 2부, 2위 서울의봄, 3위 위시...1월 4주차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지수 탑10 순위

  • 등록 2024.01.24 13: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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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1월 4주차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에서 외계+인 2부가 트렌드 지수 119,98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서울의봄은 71,816포인트로 전주보다 24,33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위시는 56,003포인트로 전주보다 38,30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노량은 18,191포인트, 5위 괴물은 12,551포인트, 6위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7,222포인트, 7위 말하고 싶은 비밀은 7,060포인트, 8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5,834포인트, 9위 나폴레옹은 3,445포인트, 10위 노베어스는 3,167포인트이다. 

 

11위는 3일의 휴가, 12위 트롤, 13위 그리고 살아간다, 14위 너와나, 15위 사랑은 낙엽을 타고, 16위 싱글 인 서울, 17위 크레센도, 18위 이터널 선샤인, 19위 짱구 극장판, 20위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3주차 1월 2주차 증감 비율
1 외계+인 2부 119,982 153,232 -33,250 -21.7%
2 서울의봄 71,816 96,150 -24,334 -25.3%
3 위시 56,003 94,307 -38,304 -40.6%
4 노량 18,191 36,231 -18,040 -49.8%
5 괴물 12,551 17,396 -4,845 -27.9%
6 아쿠아맨과로스트킹덤 7,222 13,122 -5,900 -45.0%
7 말하고싶은비밀 7,060 9,260 -2,200 -23.8%
8 더퍼스트슬램덩크 5,834 10,009 -4,175 -41.7%
9 나폴레옹 3,445 6,411 -2,966 -46.3%
10 노베어스 3,167 3,620 -453 -12.5%

[출처: 랭키파이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외계+인 2부는 남성 51%, 여성 49%, 2위 서울의봄은 남성 59%, 여성 41%, 3위 위시는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남성 여성
1 외계+인 2부 119,982 51% 49%
2 서울의봄 71,816 59% 41%
3 위시 56,003 30% 70%
4 노량 18,191 57% 43%
5 괴물 12,551 45% 55%
6 아쿠아맨과로스트킹덤 7,222 58% 42%
7 말하고싶은비밀 7,060 27% 73%
8 더퍼스트슬램덩크 5,834 58% 42%
9 나폴레옹 3,445 63% 37%
10 노베어스 3,167 39% 61%

[출처: 랭키파이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외계+인 2부가 10대 8%, 20대 20%, 30대 27%, 40대 31%, 50대 1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랜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외계+인 2부 119,982 8% 20% 27% 31% 14%
2 서울의봄 71,816 10% 27% 26% 23% 15%
3 위시 56,003 18% 32% 23% 23% 5%
4 노량 18,191 9% 28% 30% 23% 11%
5 괴물 12,551 15% 38% 22% 16% 10%
6 아쿠아맨과로스트킹덤 7,222 11% 26% 26% 25% 13%
7 말하고싶은비밀 7,060 51% 26% 10% 10% 4%
8 더퍼스트슬램덩크 5,834 20% 24% 24% 26% 6%
9 나폴레옹 3,445 6% 19% 30% 28% 17%
10 노베어스 3,167 15% 42% 22% 13% 8%

[출처: 랭키파이 국내 개봉 영화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외계+인 2부 무대인사, 외계+인 2부 넷플릭스, 외계+인 2부 시사회, 외계+인 2부 개봉일, 외계+인 2부 출연진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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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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