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BO리그 투수 트렌드지수에서 정우영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KBO리그 투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정우영은 트렌드지수 8,525점으로 전주보다 5,728점 상승했다.
2위 이준영은 트렌드지수 2,121점으로 전주보다 206점 상승했다.
3위 홍건희는 트렌드지수 2,011점으로 전주보다 880점 상승했다.
4위 뷰캐넌은 트렌드지수 1,534점으로 전주보다 753점 하락했다.
5위 함덕주는 트렌드지수 1,492점으로 전주보다 1,236점 상승했다.
6위 김원중은 트렌드지수 1,022점으로 전주보다 267점 상승했다.
7위 브랜든은 트렌드지수 908점으로 전주보다 125점 하락했다.
8위 수아레즈는 트렌드지수 886점으로 전주보다 125점 상승했다.
9위 김진성은 트렌드지수 871점으로 전주보다 1,351점 하락했다.
10위 문동주는 트렌드지수 863점으로 전주보다 87점 상승했다.
11위 고영표, 12위 김진호, 13위 켈리, 14위 최원준, 15위 김광현, 16위 양현종, 17위 김재윤, 18위 안우진, 19위 김상수, 20위는 김윤식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우영은 남성 70%, 여성 30%, 2위 이준영은 남성 27%, 여성 73%, 3위 홍건희는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우영이 10대 13%, 20대 32%, 30대 28%, 40대 16%, 50대 10%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정우영 야구선수, 정우영 연봉, 이준영 야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