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시계 트렌드지수에서 구찌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명품 시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구찌는 트렌드지수 16,094점으로 전주보다 213점 상승했다.
2위 까르띠에는 트렌드지수 10,405점으로 전주보다 43점 하락했다.
3위 불가리는 트렌드지수 4,173점으로 전주보다 111점 하락했다.
4위 부쉐론은 트렌드지수 3,707점으로 전주보다 126점 상승했다.
5위 롤렉스는 트렌드지수 2,945점으로 전주보다 180점 하락했다.
6위 몽블랑은 트렌드지수 2,295점으로 전주보다 86점 하락했다.
7위 파텍필립은 트렌드지수 2,227점으로 전주보다 373점 하락했다.
8위 태그호이어는 트렌드지수 1,675점으로 전주보다 19점 상승했다.
9위 오메가는 트렌드지수 1,606점으로 전주보다 65점 상승했다.
10위 오데마피게는 트렌드지수 1,304점으로 전주보다 6점 상승했다.
11위 피아제, 12위 베르사체, 13위 브라이틀링, 14위 세이코, 15위 티쏘, 16위 해밀턴, 17위 IWC, 18위 론진, 19위 예거르쿨트르, 20위는 바쉐론콘스탄틴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구찌는 남성 25%, 여성 75%, 2위 까르띠에는 남성 26%, 여성 74%, 3위 불가리는 남성 21%, 여성 7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구찌가 10대 3%, 20대 22%, 30대 34%, 40대 27%, 50대 15%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구찌가방, 구찌 크로스백, 구찌 지갑, 구찌머플러, 구찌 반지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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