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에서 이강인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스포츠 스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81,035점으로 전주보다 66,831점 상승했다.

2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60,885점으로 전주보다 35,189점 상승했다.

3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25,377점으로 전주보다 16,738점 상승했다.

4위 박인비는 트렌드지수 18,309점으로 전주보다 12,303점 상승했다.

5위 류현진은 트렌드지수 17,999점으로 전주보다 368점 하락했다.

6위 추신수는 트렌드지수 7,027점으로 전주보다 2,202점 하락했다.

7위 박지성은 트렌드지수 5,806점으로 전주보다 2,730점 상승했다.

8위 박주호는 트렌드지수 5,776점으로 전주보다 4,896점 상승했다.

9위 이정후는 트렌드지수 5,453점으로 전주보다 449점 상승했다.

10위 김준호는 트렌드지수 5,404점으로 전주보다 2,086점 상승했다.

11위 김하성, 12위 서장훈, 13위 페이커, 14위 김연아, 15위 안정환, 16위 기성용, 17위 이대호, 18위 이만기, 19위 차범근, 20위는 추성훈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강인은 남성 63%, 여성 37%, 2위 손흥민은 남성 56%, 여성 44%, 3위 김민재는 남성 57%, 여성 4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강인이 10대 7%, 20대 18%, 30대 28%, 40대 26%, 50대 2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강인 경기일정, 이강인 유니폼, 이강인 연봉, 손흥민 연봉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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