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역대 KBO리그 최고의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김기태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역대 KBO리그 최고의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기태는 트렌드지수 2,543점으로 전주보다 1,698점 상승했다.
2위 이종범은 트렌드지수 1,304점으로 전주보다 2,710점 하락했다.
3위 김재현은 트렌드지수 655점으로 전주보다 236점 상승했다.
4위 이상훈은 트렌드지수 549점으로 전주보다 51점 하락했다.
5위 송진우는 트렌드지수 533점으로 전주보다 272점 하락했다.
6위 이호준은 트렌드지수 481점으로 전주보다 61점 상승했다.
7위 최동원은 트렌드지수 460점으로 전주보다 92점 상승했다.
8위 박재홍은 트렌드지수 404점으로 전주보다 55점 하락했다.
9위 김용수는 트렌드지수 392점으로 전주보다 290점 상승했다.
10위 선동열은 트렌드지수 376점으로 전주보다 5점 하락했다.
11위 장성호, 12위 김동주, 13위 김성한, 14위 박정태, 15위 전준호, 16위 이병규, 17위 임창용, 18위 박철순, 19위 이만수, 20위는 배영수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기태는 남성 45%, 여성 55%, 2위 이종범은 남성 62%, 여성 38%, 3위 김재현은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기태가 10대 7%, 20대 15%, 30대 26%, 40대 30%, 50대 2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기태 감독, 이종범 사위, 이종범 이가현, 이종범 집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