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구두 트렌드지수에서 디올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명품 구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디올은 트렌드지수 25,715점으로 전주보다 515점 하락했다.
2위 셀린느는 트렌드지수 19,812점으로 전주보다 1,642점 하락했다.
3위 프라다는 트렌드지수 14,249점으로 전주보다 101점 하락했다.
4위 미우미우는 트렌드지수 9,378점으로 전주보다 48점 상승했다.
5위 보테가베네타는 트렌드지수 8,625점으로 전주보다 503점 하락했다.
6위 발리는 트렌드지수 5,988점으로 전주보다 1,029점 상승했다.
7위 발렌시아가는 트렌드지수 4,214점으로 전주보다 103점 하락했다.
8위 메종 마르지엘라는 트렌드지수 3,687점으로 전주보다 41점 상승했다.
9위 펜디는 트렌드지수 3,584점으로 전주보다 172점 상승했다.
10위 톰브라운은 트렌드지수 3,133점으로 전주보다 91점 하락했다.
11위 닥스, 12위 닥터마틴, 13위 페라가모, 14위 발렌티노, 15위 토즈, 16위 알렉산더 맥퀸, 17위 락포트, 18위 톰포드, 19위 로저비비에, 20위는 돌체앤가바나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디올은 남성 18%, 여성 82%, 2위 셀린느는 남성 15%, 여성 85%, 3위 프라다는 남성 21%, 여성 7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디올이 10대 5%, 20대 28%, 30대 38%, 40대 21%, 50대 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디올 가방, 디올 립글로우, 디올 향수, 디올 레이디백, 디올 카드지갑, 셀린느 가방, 셀린느 트리오페, 셀린느 카드지갑, 셀린느 미니백, 셀린느 버킷백, 프라다 가방, 프라다 패딩, 프라다 크로스백, 프라다 호보백, 프라다 백팩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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