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BL 남자 농구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이관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KBL 남자 농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관희는 트렌드지수 25,846점으로 전주보다 3,766점 상승했다.

2위 박지훈은 트렌드지수 9,202점으로 전주보다 4,276점 상승했다.

3위 이정현은 트렌드지수 5,187점으로 전주보다 280점 하락했다.

4위 최준용은 트렌드지수 5,072점으로 전주보다 1,927점 상승했다.

5위 허웅은 트렌드지수 4,232점으로 전주보다 431점 하락했다.

6위 허훈은 트렌드지수 4,141점으로 전주보다 224점 하락했다.

7위 박준형은 트렌드지수 4,013점으로 전주보다 1,125점 상승했다.

8위 이승우는 트렌드지수 3,883점으로 전주보다 405점 상승했다.

9위 에릭은 트렌드지수 3,263점으로 전주보다 881점 상승했다.

10위 이원석은 트렌드지수 2,717점으로 전주보다 671점 하락했다.

11위 이승현, 12위 유진, 13위 김무성, 14위 김태호, 15위 이주영, 16위 유현준, 17위 김현수, 18위 김건우, 19위 최성원, 20위는 박무빈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관희는 남성 46%, 여성 54%, 2위 박지훈은 남성 31%, 여성 69%, 3위 이정현은 남성 59%, 여성 4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관희가 10대 7%, 20대 29%, 30대 40%, 40대 20%, 50대 5%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관희 연봉, 이관희 이정현, 이관희 인스타, 이관희 빈지노, 박지훈 농구, 이정현 농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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