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예능인 트렌드지수에서 이효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예능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효리는 트렌드지수 13,915점으로 전주보다 9,073점 상승했다.
2위 탁재훈은 트렌드지수 13,561점으로 전주보다 11,972점 하락했다.
3위 유재석은 트렌드지수 12,416점으로 전주보다 9,899점 하락했다.
4위 신동엽은 트렌드지수 9,899점으로 전주보다 2,083점 하락했다.
5위 전현무는 트렌드지수 7,661점으로 전주보다 4,480점 하락했다.
6위 김종민은 트렌드지수 6,010점으로 전주보다 1,121점 상승했다.
7위 김국진은 트렌드지수 5,754점으로 전주보다 3,821점 상승했다.
8위 박나래는 트렌드지수 5,232점으로 전주보다 14,673점 하락했다.
9위 서장훈은 트렌드지수 5,104점으로 전주보다 1,603점 상승했다.
10위 김종국은 트렌드지수 4,237점으로 전주보다 1,475점 하락했다.
11위 지석진, 12위 강호동, 13위 송지효, 14위 장도연, 15위 이경규, 16위 차태현, 17위 김준호, 18위 안정환, 19위 양세찬, 20위는 김용만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효리는 남성 32%, 여성 68%, 2위 탁재훈은 남성 52%, 여성 48%, 3위 유재석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효리가 10대 5%, 20대 19%, 30대 26%, 40대 28%, 50대 2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효리 이상순, 이효리 광고, 이효리 레드카펫, 탁재훈 오현경, 탁재훈 대상, 탁재훈 자녀, 유재석 대상, 유재석 mbti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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