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남자 당구선수 트렌드지수에서 김현우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남자 당구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현우는 트렌드지수 1,323점으로 전주보다 104점 상승했다.
2위 최성원은 트렌드지수 1,287점으로 전주보다 29점 하락했다.
3위 산체스는 트렌드지수 710점으로 전주보다 236점 상승했다.
4위 강동구는 트렌드지수 668점으로 전주보다 34점 하락했다.
5위 이상용은 트렌드지수 498점으로 전주보다 77점 상승했다.
6위 이영훈은 트렌드지수 424점으로 전주보다 66점 상승했다.
7위 김경민은 트렌드지수 418점으로 전주보다 5점 상승했다.
8위 최원준은 트렌드지수 407점으로 전주보다 204점 하락했다.
9위 임성균은 트렌드지수 357점으로 전주보다 16점 상승했다.
10위 모리는 트렌드지수 314점으로 전주보다 6점 상승했다.
11위 이종훈, 12위 최준호, 13위 마르티네스, 14위 이영주, 15위 조재호, 16위 구민수, 17위 김종원, 18위 김현석, 19위 이경욱, 20위는 강민구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현우는 남성 56%, 여성 44%, 2위 최성원은 남성 63%, 여성 37%, 3위 산체스는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현우가 10대 8%, 20대 25%, 30대 26%, 40대 15%, 50대 2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현우 당구, 최성원 당구, 산체스 당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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