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갓세븐 영재가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다.
영재는 오는 31일 태국에서 진행되는 '센트럴 방콕 카운트다운 2024'에 유일한 K-POP 아티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영재는 '센트럴 방콕 카운트다운 2024'에 유일한 K-POP 아티스트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 싱글 'Errr Day'(얼데이)와 정규 1집 'Do It'(두잇)을 발매, 뮤지컬, 라디오, 유튜브를 비롯해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글로벌 팬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센트럴 방콕 카운트다운 2024'는 아시아의 타임스 광장이라 불리는 태국 센트럴 월드에서 개최되는 태국 최대 규모의 대표 행사로, 매년 연말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함께하며 뉴욕 타임스퀘어에도 생중계된다.
한편 영재는 오는 2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특별 MC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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