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 리그 선수 공격수 트렌드지수에서 이준호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K 리그 선수 공격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준호는 트렌드지수 5,910점으로 전주보다 1,101점 하락했다.

2위 김민석은 트렌드지수 5,889점으로 전주보다 7,385점 하락했다.

3위 김지현은 트렌드지수 3,677점으로 전주보다 762점 상승했다.

4위 김동현은 트렌드지수 3,212점으로 전주보다 470점 상승했다.

5위 이승우는 트렌드지수 2,907점으로 전주보다 2,510점 하락했다.

6위 주민규는 트렌드지수 1,374점으로 전주보다 827점 상승했다.

7위 이동준은 트렌드지수 880점으로 전주보다 650점 하락했다.

8위 이근호는 트렌드지수 674점으로 전주보다 293점 상승했다.

9위 정지훈은 트렌드지수 665점으로 전주보다 104점 하락했다.

10위 전진우는 트렌드지수 535점으로 전주보다 216점 상승했다.

11위 이동경, 12위 김재현, 13위 나상호, 14위 김현, 15위 강성진, 16위 김경민, 17위 이정협, 18위 김주찬, 19위 박상혁, 20위는 문선민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준호는 남성 12%, 여성 88%, 2위 김민석은 남성 30%, 여성 70%, 3위 김지현은 남성 55%, 여성 4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준호가 10대 7%, 20대 12%, 30대 18%, 40대 39%, 50대 24%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승우 이적, 이승우 연봉, K리그 순위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