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리그 선수 미드필더 트렌드지수에서 이재욱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K리그 선수 미드필더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재욱은 트렌드지수 7,760점으로 전주보다 331점 상승했다.
2위 강영석은 트렌드지수 6,481점으로 전주보다 512점 하락했다.
3위 김준호는 트렌드지수 4,347점으로 전주보다 429점 상승했다.
4위 기성용은 트렌드지수 3,782점으로 전주보다 339점 하락했다.
5위 백승호는 트렌드지수 1,991점으로 전주보다 858점 하락했다.
6위 최영준은 트렌드지수 1,473점으로 전주보다 746점 상승했다.
7위 김성주는 트렌드지수 1,438점으로 전주보다 162점 상승했다.
8위 김보경은 트렌드지수 1,417점으로 전주보다 1,059점 하락했다.
9위 김성민은 트렌드지수 966점으로 전주보다 254점 하락했다.
10위 정승원은 트렌드지수 678점으로 전주보다 55점 상승했다.
11위 김도윤, 12위 구자철, 13위 이청용, 14위 이영재, 15위 이수빈, 16위 이규성, 17위 권창훈, 18위 신진호, 19위 최우진, 20위는 김대우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재욱은 남성 26%, 여성 74%, 2위 강영석은 남성 33%, 여성 67%, 3위 김준호는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재욱이 10대 11%, 20대 34%, 30대 29%, 40대 19%, 50대 7%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재욱 울산, 기성용 연봉, 기성용 인스타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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