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트로트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오유진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트로트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오유진은 트렌드지수 18,543점으로 전주보다 15,489점 상승했다.
2위 주현미는 트렌드지수 10,074점으로 전주보다 7,275점 상승했다.
3위 마이진은 트렌드지수 9,300점으로 전주보다 8,583점 상승했다.
4위 김소연은 트렌드지수 8,649점으로 전주보다 6,089점 상승했다.
5위 손태진은 트렌드지수 7,970점으로 전주보다 737점 상승했다.
6위 전유진은 트렌드지수 4,683점으로 전주보다 3,145점 하락했다.
7위 김다현은 트렌드지수 4,649점으로 전주보다 929점 하락했다.
8위 윤태화는 트렌드지수 4,101점으로 전주보다 1,333점 상승했다.
9위 류원정은 트렌드지수 3,674점으로 전주보다 2,583점 상승했다.
10위 최백호는 트렌드지수 3,643점으로 전주보다 2,944점 상승했다.
11위 임서원, 12위 안성훈, 13위 조정민, 14위 박서진, 15위 김희재, 16위 나훈아, 17위 신성, 18위 김양, 19위 진해성, 20위는 요요미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오유진 진주, 오유진 팬카페, 오유진 트롯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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