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구두 트렌드지수에서 프라다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명품 구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프라다는 트렌드지수 13,147점으로 전주보다 63점 상승했다.

2위 미우미우는 트렌드지수 7,847점으로 전주보다 1점 상승했다.

3위 발렌시아가는 트렌드지수 4,530점으로 전주보다 183점 하락했다.

4위 메종마르지엘라는 트렌드지수 4,050점으로 전주보다 101점 하락했다.

5위 톰브라운은 트렌드지수 3,990점으로 전주보다 545점 상승했다.

6위 생로랑은 트렌드지수 3,575점으로 전주보다 82점 상승했다.

7위 페라가모는 트렌드지수 2,574점으로 전주보다 35점 상승했다.

8위 발렌티노는 트렌드지수 2,249점으로 전주보다 3점 하락했다.

9위 토즈는 트렌드지수 1,610점으로 전주보다 72점 하락했다.

10위 알렉산더맥퀸은 트렌드지수 1,499점으로 전주보다 62점 상승했다.

11위 돌체앤가바나, 12위 로저비비에, 13위 오프화이트, 14위 브루넬로쿠치넬리, 15위 마놀로블라닉, 16위 발망, 17위 릭오웬스, 18위 메종미하라야스히로, 19위 스텔라맥카트니, 20위는 디스퀘어드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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