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트랜드지수에서 정호영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정호영은 트랜드지수 3,125점으로 전주보다 58점 하락했다.

2위 이소영은 트랜드지수 1,738점으로 전주보다 764점 상승했다.

3위 박정아는 트랜드지수 1,208점으로 전주보다 80점 하락했다.

4위 양효진은 트랜드지수 865점으로 전주보다 385점 상승했다.

5위 박혜민 트랜드지수 865점으로 전주보다 118점 상승했다.

6위 김희진은 트랜드지수 782점으로 전주보다 53점 하락했다.

7위 이윤정은 트랜드지수 751점으로 전주보다 3점 상승했다.

8위 강소휘는 트랜드지수 709점으로 전주보다 696점 하락했다.

9위 배유나는 트랜드지수 702점으로 전주보다 534점 상승했다.

10위 김수지는 트랜드지수 662점으로 전주보다 139점 하락했다.

11위 표승주, 12위 문정원, 13위 이다현, 14위 고예림, 15위 야스민, 16위 이고은, 17위 정지윤, 18위 옐레나, 19위 김미연, 20위는 모마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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