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향수 브랜드 트랜드지수에서 샤넬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향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샤넬은 트랜드지수 18,978점으로 전주보다 835점 상승했다.
2위 구찌는 트랜드지수 17,432점으로 전주보다 812점 상승했다.
3위 버버리는 트랜드지수 8,489점으로 전주보다 464점 하락했다.
4위 러쉬는 트랜드지수 5,611점으로 전주보다 933점 상승했다.
5위 불가리는 트랜드지수 4,861점으로 전주보다 163점 하락했다.
6위 딥디크는 트랜드지수 3,336점으로 전주보다 142점 상승했다.
7위 조말론은 트랜드지수 2,914점으로 전주보다 102점 상승했다.
8위 몽블랑은 트랜드지수 2,912점으로 전주보다 77점 상승했다.
9위 페라리는 트랜드지수 2,899점으로 전주보다 19점 상승했다.
10위 캘빈클라인은 트랜드지수 2,511점으로 전주보다 147점 하락했다.
![[출처: 랭키파이 향수 브랜드 트랜드 테이블]](http://www.raonnews.com/data/photos/20231251/art_1703047250462_c882dd.jpg)
11위 르라보, 12위 아쿠아디파르마, 13위 바이레도, 14위 포맨트, 15위 키엘, 16위 톰포드, 17위 끌로에, 18위 베르사체, 19위 지미추, 20위는 랑방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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