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를 위한 미술치료 특강으로 '한부모가족 부모 자녀 위한 희망 그림 그려요' 주제로 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한부모가정사랑회 서울특별시지부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2023서울특별시성평등기금사업' 성평등한 돌봄 문화조성을 위한 '한부모가정의 한바탕 웃음과 힐링 한마당' 주제로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10회 한부모가정 가을소풍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부모가정의 부모와 자녀들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한부모가정을 위한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현재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 그림을 그려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재능기부 강연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권 교수는 한부모가정사랑회 가을 소풍을 위해서 2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현금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주)본죽 본사랑 △(주)헤펙 △(사)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 △(사)서울시약사회 △(사)서울시간호조무사회 △한국야쿠르트 △서도비엔아이 △지니더바틀(주) △권영찬닷컴 △스타이즈본 미사와 △풀무원 △석세스 C&C △행복한 마술학교 △소망교회 소망부 △(사)한부모가정사랑회 및 송파구지부, 고양시지부, 남양주지부 등이 후원했다.
권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한부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와 후원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사)한부모가정사랑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나눔과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권 교수는 지난 5월 열린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9년간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여성가족부 장관상(김현숙 장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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